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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클리닉 - 반도정형외과병원 - 스페셜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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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클리닉

예방접종 클리닉

우리나라 성인들은 예방접종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어린시절의 예방접종으로 추가 접종이 없다고 생각하시거나 건강을 과신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알고계신가요?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병에의해 사망하는 환자의 수는 소아보다 성인에서 100배나 많다는 사실을

그렇다면 성인에게 필요한 백신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궁경부암

  • 장궁경부암이 뭔가요?

    발암성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감염의 원인은 생식기의 피부접촉 즉 성생활과 많은 연관이 알려져 잇으나 성경험이 전혀 없는 여성에게도 가끔 감염된 보고가 있어 다른 경로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의 약 80%이상은 살면서 한번 이상은 감염된다는 연구도 있으며 여성에 있어서 2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2008년도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발생자는 4000명이었고, 젊은 여성에서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한가요?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00종이상이 된다고 알려져 있고 발암성이 높은 바이러스는 15종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중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16형과 18형이 자궁경부암의 70%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암의 위험성이 가장 높은 16형과 18형에 대한 예방 주사로써 백신접종 후 자궁경부암의 100% 예방은 불가능하나 자궁경부암의 70%를 차지하고 위험성이 높은 16형과 18형을 예방함으로써 암의 발병률을 크게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주사방법은 어깨 근육에 3번의 백신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기간은 한번 맞고 한 달 후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 후에 맞으시면 됩니다.

  • 누가 맞아야 하나요?

    산부인과 학회에서는 10세에서 25세 여성에게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25세 이상부터 55세 여성까지도 백신을 맞으면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요즘 소아 남성에게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예방 백신을 강력 권고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예방주사로 암의 발병률을 줄이는 것은 나중에 암 발생 시 생기는 진료비용에 비하여 100분의 1도 되지않는 비용입니다.

A형간염

  • A형간염이 뭔가요?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Hepatitis A virus, HAV)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A형간염은 주로 음식물이나 감염환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감염되어 발병하는데 증상이 바로 나타나며 한번 감염되면 회복되더라도 항체가 형성되어 재감염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피로감, 무력감, 발열, 두통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은데 4주정도의 잠복기가 지나면 오심,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과 붉은색 소변,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 낮은 확률이지만 심한 경우 간부전으로 사망할 수 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한가요?

    먼저 피검사로 A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합니다. 항체가 있을 경우 균이 들어왔을 때 균에 대항하는 아군이 몸에 있다고 생각되니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항체가 없을 경우에는 2번의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예방접종 기간은 한번 맞고 6개월 있다가 다시 한번 맞으시면 됩니다.

  • 누가 맞아야하나요?

    A형간염이 발병시 소아보다는 성인에게서 증상이 더 심하고 소아에게서는 A형간염 백신을 필수적으로 놓고 있기 때문에 20~30대 성인분들이 필수적으로 검사받고 맞아야하는 백신입니다.

B형간염

  • B형간염이 뭔가요?

    간염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급성과 만성 두가지 형태로 나타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형간염은 1990년대 이후 필수 예방접종을 시행하여 20대 이하의 소아, 청소년에게는 대부분 항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러나 1990년 이전의 출생 분들에게는 필수 접종이 아니었으므로 B형 간염 항체가 없으신 분들이 많고, 우리나라에서 B형간염의 발병률이 많이 감소하는 추세이기는 하나 아직도 우리나라 간경화, 간암 그리고 만성 간염의 79%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는 흔한 질병입니다. 감염경로는 수혈, 성관계 혹은 산모가 자녀를 분만시 양수나 혈액의 흡입으로 전파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한가요?

    먼저 피검사로 B형간염 항체 여부를 확인합니다. 항체가 있을 경우 균이 들어왔을 때 균에 대항하는 아군이 몸에 있다고 생각되니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항체가 없을 경우에는 3번의 백신으로 예방 가능합니다. 예방 접종 기간은 한번 맞고 한달 후 그리고 그로부터 5개월 후에 맞으시면 됩니다.

  • 누가 맞아야하나요?

    B형간염은 20세 이상 분들 중 B형간염 예방 백신을 맞으신 기억이 없으신 분들은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으실 경우 필수적으로 맞아야 하는 백신입니다.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 파상풍이 뭔가요?

    파상풍은 상처 부위에서 증식한 파상풍균(Clostridium tetami)이 번식과 함께 생산해내는 신경 독소가 신경 세포에 작용하여 근육의 경련성 마비와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을 동반한 근육수축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 디프테리아가 뭔가요?

    디프테리아는 디프테리아균(Corynebacterium diphtheriae)의 외독소에 의한 급성감염 질환입니다. 위막을 형성하는 비인두염 및 후두기관지염으로 발현되는 호흡기 디프테리아 및 피부 디프테리아가 있습니다.

  • 백일해가 뭔가요?

    백일해는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 그람 음성균)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흡'하는 소리, 발작, 구토등의 증상이 동반된 14일 이상의 특징적인 기침 양상을 보입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하며, 누가 맞아야하나요?

    위의 3가지 병은 현재 소아 필수 예방 접종을 한 후로 발생이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예방 접종 후 시간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낮아져 성인에서의 발병이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파상풍의 예방은 소아 접종 후 10년마다 한번씩 예방 접종을 하도록 대한 감염학회에서 강력히 권고하고 있으며 디프테리아와 백일해는 만11세 이후 평생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 인플루엔자는 뭔가요?

    인플루엔자는 우리가 흔히 독감이라고 부르는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입니다. 독감은 상부 호흡기계(코, 목)나 하부 호흡기계(폐)를 침범하며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을 동반하게 됩니다. 독감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세계에서 발생하며, 계절 구분이 있는 지역에서는 매년 겨울에 유행되고 있습니다.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노인이나 소아, 다른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이 증가하고 합병증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중요한 병입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 한정된 발병이 아닌, 새로운 종류의 독감 바이러스에의해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에 유행하게 되면 젊은 사람도 많이 사망할 수 있는 무서운 병입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원인균과 병의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감기와는 구별되고 둘은 완전히 다른 병입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한가요?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9월부터 11월 중 1회 접종으로 독감을 간단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누가 맞아야하나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매년 접종이 필요합니다.

폐렴 사슬알균

  • 폐렴 사슬알균은 뭔가요?

    폐렴의 원인이되는 흔한 균으로써 국내에서 한 해에 폐렴균에 감염돼 4200명 정도가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망자 많은 이유는 폐렴균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자칫 방심했다가는 뇌수막염과 패혈증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독감이 유행할 때는 폐렴균이 더욱 극성을 부립니다. 그 이유는 노인들이나 아니면 만성질환이 있는 분들은 인플루엔자를 앓고나서 호흡기에 있는 방어벽에 손상이 오게 되고, 그런 후에 2차적인 세균 감염이 동반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폐렴균의 치사율은 36%나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폐렴예방접종률은 선진국이 60%인 것에 비해 3.4%에 불과합니다.

  • 어떻게 예방이 가능한가요?

    폐렴이라는 병이 흔하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아직도 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폐렴 사슬알균으로 인한 폐렴은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 누가 맞아야하나요?

    65세 이전의 성인분들 중에는 기저질환이 있으신분들, 그리고 65세 이상 건강한 성인분들은 1회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면역력이 떨어지신 분들은 3~5년마다 접종할 것을 대한 감염학회는 권고하고 있습니다.

풍진

  • 풍진은 뭔가요?

    풍진은 풍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하여 귀 뒤, 목 뒤의 림프절 비대와 통증으로 시작되고 이어 얼굴과 몸에 발진(연분홍색의 홍반성 구진)이 나타납니다. 발진이 있는 동안 미열이 동반되며 전염력이 높은 감염성 질환입니다. 임신 초기에 임신 초기에 임산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증후군이 나타나 눈, 귀, 심장, 신경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임기 여성에게는 임신 전에 필수적으로 접종해야하는 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