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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ㆍ유방 조직검사 - 반도정형외과병원 - 스페셜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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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ㆍ유방 조직검사

갑상선ㆍ유방 조직검사

갑상선의 기능

갑상선(thyroid gland, 갑상샘)은 목의 앞쪽 가운데에 앞으로 튀어나온 물렁뼈(갑상연골)을 중심으로 위쪽 후두부와 아래쪽 기관의 앞에 붙어 있는 내분기기관으로 나비 모양처럼 생겨서 좌우로 한 개씩의 엽(lobe)이 있고 갑상선 호르몬과 칼시토닌(calcitonin)을 만들고 분비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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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체 대사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칼시토닌은 뼈와 신장에 작용하여 혈중 칼슘 수치를 낮추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염증, 결절, 갑상선암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갑상선 조직검사

갑상선검사는 촉진, 갑상선기능검사(혈액검사, 핵의학검사), 초음파, 조직검사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기능검사를 통해 호르몬 수치를 평가하여 갑상선 기능 이상을 살피게 되고,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해부학적 이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 통하여 종양의 유무 및 종류 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을 진단하기 위한 미세세침흡인검사는 주사기를 사용하여 결절이 생긴 부위의 세포를 채취하게 되는데, 정해진 6가지 분류법에 의해 단계가 높을수록 악성종양의 가능성을 높게 판단하는 검사입니다. 만약 이 검사를 통해 갑상선암 추정소견이 나오게 되면 다시 한번 미세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거나, 총조직검사(총생검), BRAF유전자검사, Galectin-3면역염색 등의 방법을 동원하여 확진을 하기도 합니다.

갑상선 질환은 특히 여성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질환이 발병할 경우 약물치료, 수술 등으로 치료하게 되는데, 갑상선암은 일반적인 암과는 달리 절제 없이도 약물치료만으로도 꾸준히 관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질환이 의심되더라도 크게 걱정하기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가 병행되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 없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 조기진단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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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이며,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합니다. 유방암은 대부분의 암처럼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을 못 느끼다가 검진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도 20~30%나 됩니다.

그렇다면 유방암의 위험인자는 무엇이며, 조기 진단 프로그램 적용 대상은 누구일까요?

  • 초경이 이르거나 폐경이 늦은 사람
  • 출산 경험이 없는 사람
  • 출산 경험은 있으나 모유 수유를 안한 사람
  • 피임약이나 호르몬제를 복용중인 사람
  • 유방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

유방암의 조기진단을 위해 매달 한번씩 자가 유방 촉진을 시행하고, 1년에 1회 정도 의학적 정기검진을 실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유방에 지방 조직이 적고 치밀한 섬유 조직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유방 촬영술만으로는 검사가 불충분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함께 하는 것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유방 초음파를 시행하면서 종양이 의심되면 조직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결절 부위의 세포 조직검사를 통해 종양의 양성, 악성 유무를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최근에는 유방암이 발생할 경우 수술 외에도 방사선, 약물 등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유방암은 조기 발견한 경우 치료 성적이 매우 좋은 편이므로 특히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