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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찜한 장 증상! 이럴 땐 병원으로!

  • 복통과 불편감

    •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
    • 지속되는 복부 팽만감
    • 이유 없는 체중 감소와 피로감, 어지러움증(빈혈)
    • 복부에서 만져지는 덩어리
  • 배변 습관

    • 계속되는 설사, 변비 또는 번갈아 나타나는 설사와 변비
    • 뚜렷하게 달라진 배변 습관
    • 눈에 띄게 가늘어진 대변 굵기
    • 배변 후 잔변감
    변비, 설사 및 가느다란 변 등 대장 질환의 주요 배변 습관 변화 안내

복통, 설사, 변비, 혈변... “혹시 나도?” 흔한 소화 불량으로 넘기기엔 찜찜한 장 증상!
소화 및 흡수, 배설 기능을 담당하는 소장과 대장에 문제가 생기면 다양한 신호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신경성 혹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하다 병을 키우곤 하는데, 찜찜한 증상이 지속될 때는 내시경 전문의가 진료하는 병원에서 소화기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반도정형외과병원은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센터에서 수만 례 이상의 내시경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찜찜한 증,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 소장의 역할 Small Intestine

  • 소화

    • 위에서 넘어온 음식물을 췌장 효소, 담즙, 장 분비액 등을 이용해 더 작은 영양소로 분해
    • 탄수화물 단당류
      단백질 아미노산
      지방 글리세롤과 지방산
  • 흡수

    • 소장 내벽의 무수한 돌기들로 영양소와 접촉하는 표면적을 극대하여 이 융털을 통해 분해된 영양소 흡수
    • 수용성 영양소(포도당, 아미노산 등)는 모세혈관으로, 지용성 영양소(지방, 지용성 비타민 등)는 림프관으로!
  • 이동 및 배출

    • 소화와 흡수가 끝난 나머지 내용물은 연동 운동을 통해 대장으로 이동
    소화된 음식물을 대장으로 이동시키는 소장의 연동 운동 과정 안내
  • 면역

    • 소장에는 많은 수의 림프관과 림프절이 있어 감염에 대한 방어 기전 역할도 수행
    림프절이 집중되어 인체 면역의 핵심 역할을 하는 소장의 면역 기능 안내

소장(Small Intestine)은 위와 대장을 연결하는 6~7m의 긴 관으로, 음식물의 소화와 영양분 흡수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핵심 소화기관입니다. 소장에서 병이 발생하는 주된 이유는 염증 및 면역 반응, 자가면역질환, 세균·바이러스·기생충에 의한 감염, 세균총 불균형(소장 세균 과증식), 혈관 이상 및 순환 문제, 약물 및 독소, 유전적 요인 및 상부 위장관 질환의 원인으로도 발생합니다.

  • 대장의 역할 Large Intestine

  • 수분·전해질 흡수

    • 소장에서 넘어온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 중 수분과 나트륨, 짧은 사슬 지방산, 질소 화합물 등을 흡수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되어 대변이 형성되는 생리적 과정 안내
  • 대변 형성·저장·배출

    • 흡수 과정을 거쳐 남은 찌꺼기를 고형의 대변(분변) 형태로 만들고, 직장에 도달 전까지 일시적으로 저장
    • 대장 운동(분절 운동 및 집단 운동)을 통해 대변을 항문 쪽으로 이동 및 배출
  • 장내 세균 환경 유지

    • 대장에는 다양한 유익균과 유해균이 상주하는데, 이 세균총은 음식물 분해를 돕고,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치며, 비타민 흡수 등을 돕는 역할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대장의 세균총 환경 안내

대장은 소화기관의 마지막 부분으로서 수분 흡수, 대변 형성 및 저장, 배출의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데, 대장 질환은 고열량·고지방식,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이 부족한 식단 등 잘못된 식습관, 비만, 과도한 음주 및 흡연 등의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그리고 장내 세균총의 불균형이나 대장벽의 면역학적 이상, 스트레스 및 정신적 요인, 노화 등 복합적인 문제로 발생하게 됩니다.

  • 주요 장 질환

  • 과민성 대장 증후군

    • 내시경 등 검사상 소견은 없으나 스트레스나 특정 음식에 의해 복통, 복부 팽만, 설사나 변비 등이 반복되는 기능성 질환
    • 약물 치료, 심리요법, 식이요법,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원인 개선 및 증상 완화에 집중
  • 궤양성 대장염

    • 염증성 장질환인 궤양성 대장염은 대장 점막에만 염증과 궤양이 생기며, 혈변, 설사, 복통이 주 증상인 국가 지정 만성 난치성 질환
    •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 약물 치료, 부드러운 음식 섭취, 금연이 필수
  • 크론병

    • 유전적·환경적 요인, 장내 세균, 과도한 면역 반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대장뿐 아니라 입부터 소장(특히 말단 회장부), 항문까지 염증 유발
    • 염증을 줄이기 위해 스테로이드, 생물학적 제제, 면역 조절제 치료
  • 대장 게실염

    • 대장 벽이 약해져 바깥쪽으로 주머니(게실)가 튀어나오고, 이곳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 고령층에서 흔하며 복통, 발열을 동반하고, 금식, 수액,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 진행
    대장 벽에 주머니 모양의 혹이 생겨 염증을 일으키는 게실염 상태 안내
  • 감염성 대장염

    •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감염으로 염증이 생기는 급성 질환으로, 심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동반
    • 원인 병원체에 감수성이 있는 항생제 사용이 핵심이며, 추가로 통증 완화 대증요법, 수액 치료 등 병행
  • 급성 충수돌기염

    •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며, 대장이 시작되는 부분에 달린 충수돌기에 염증 발생
    • 우측 하복부 통증이 특징이며, 즉각적인 외과적 치료(수술) 필요
    우측 하복부 통증의 원인인 충수돌기 염증(맹장염) 발생 위치 안내
  • 대장 용종·대장 선종

    • 대장암의 80% 이상이 용종, 선종(종양성 용종)을 거쳐 대장암으로 진행
    • 대장 점막에 생긴 혹(양성 종양)으로, 방치할 경우 암으로 진행되어, 내시경으로 발견 즉시 제거(용종 절제술)로 상당한 비율의 대장암 예방
  • 대장암

    • 국내 발생 암 1~2위를 다투는 대장암 대부분 용종(폴립)에서 시작
    •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이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대장 용종에서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과정 및 조기 발견의 중요성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