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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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관리가 필요한
일시적 부종 -
생리적 부종
- 일시적 부종으로 짜고 매운 음식(나트륨 과다 섭취) 섭취
-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경우(중력으로 인한 순환 저하)
- 운동 부족: 근육 수축/이완을 통한 혈액 순환 보조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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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일시적 부종
- 생리 주기, 임신, 갱년기 여성호르몬 변화에 의한 부종
- 특별한 원인 없이 주로 가임기 여성 에게 나타나는 특발성 부종으로, 아침 얼굴 부기 및 체중 차이
“어제 먹은 라면 때문일까?” “오래 서 있어서 그런 걸까?” 단순한 부기라고 생각하고 넘겼던 증상!
부종(Edema)은 우리 몸의 조직 내에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 액체가 비정상적으로 축적되어 붓는 현상을 말합니다. 보통 부종을 미용적인 문제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생리적 부종, 즉 일시적 부종은 원인이 되는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시간이나 나이가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일반적이지 않은 부종·부기는 심장, 신장, 간, 갑상선, 림프계 등 주요 장기의 기능 이상을 알리는 핵심 신호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종이 지속되거나 특정 증상을 동반한다면 반드시 병원 진찰을 통해 정확한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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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에 의한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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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콩팥) 이상
-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신부전 발생 시 수분과 나트륨 배출 문제로 부종 발생
- 소변으로 단백질(알부민)이 과도하게 빠져나가는 신증후군으로 혈액 내 삼투압이 낮아져 부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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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이상
- 심부전 등 심장의 펌프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해 폐나 다리에 부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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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이상
- 간 경화 등 간 기능 저하로 알부민(단백질) 합성이 줄어들고, 간문맥 압력이 높아져 복수(배에 물이 차는 증상), 다리 부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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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
-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가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피부 아래 진피 내에 점액이 쌓여 피부가 붓고 단단해며 피부를 눌러도 잘 들어가지 않는 함요 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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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문제
- 하지정맥류·정맥 기능 부전: 다리 정맥의 판막 문제로 혈액이 역류하고 정체되어 발생
- 심부정맥 혈전증: 다리 깊은 곳 정맥이 혈전으로 막혀 다리 한 쪽에 심한 부종(대개 응급 상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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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 부종
- 림프관·림프절이 손상되거나 막혀 림프액이 순환하지 못하고 조직에 쌓이는 상태
- 특정 기생충 감염이나 암 수술 등에 의한 림프절 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 후 림프액 순환이 막힌 경우 주로 발생
부종은 몸 전체가 붓는 전신 부종(Systemic Edema), 특정 부위만 붓는 국소 부종으로 나뉘는데, 심부전, 신증후군, 신부전, 간경변증, 갑상선기능저하증, 영양실조의 경우 전신 부종의 성격을 띠고, 정맥 순환 문제로 발생하는 만성 정맥 부전, 심부정맥 혈전증의 경우는 주로 다리 위주의 국소 부종이 발생합니다. 간혹 일부 고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진통소염제(NSAIDs), 스테로이드제 등이 부종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어, 부종이 생길 경우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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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부종 클리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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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심장, 폐 문제?
- 특히 아침에 눈 주위나 얼굴이 심하게 붓는다.(신장 문제 의심)
- 부종과 함께 숨이 차거나 기침이 난다.(심장, 폐 문제 의심)
- 아침에 일어나 한참 동안 부기가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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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문제?
- 복수가 차거나 황달증상이 함께 나타난다.(간 문제 의심)
- 부종과 함께 급격한 체중 증가, 극심한 피로감이 동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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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혈관 문제?
- 한쪽 다리나 팔만 유독 심하게 붓는다.(혈전증, 림프부종 의심)
- 부은 부위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떼었을 때 자국이 움푹 팬 채로 오래 남는다.(함요 부종)
일시적이고 일반적으로 여겨지지 않는 부종이 생겼다면 전문의의 확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부종의 시작 시기, 정도, 부위, 동반 증상, 과거 병력, 복용 중인 약물, 식습관 및 생활 패턴을 확인하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1차적으로 소변 검사, 혈액 검사를 진행합니다. 소변 검사를 통해 단백뇨, 혈뇨 등을 확인하여 신장 이상 징후 확인하고 신장 기능 검사(BUN/Cr), 간 기능 검사(AST/ALT), 알부민 수치(영양 상태, 간·신장 기능 평가), 갑상선 기능 검사(TSH, T4), 전해질 농도, 빈혈 수치 등을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특정한 질병 원인을 찾게 되면 해당 질환과 관련된 확인을 통해 부종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