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테라피 (인대강화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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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 테라피 Prol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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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식치료·재생주사
- 프롤로테라피는 증식 치료(Proliferative Therapy)의 줄임말로, 재생주사로도 불리는 이유는 치료과정에서 조직 증식 및 재생을 유도하는 비수술적 주사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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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술 주사치료
- 손상되어 약해진 인대(Ligament), 힘줄(Tendon) 또는 연골의 부착 부위에, 인체에 무해한 고농도 포도당(Dextrose) 등 증식 유도제를 초음파를 통해 직접 보면서 정확히 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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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치료 유도
- 주사액이 체내에서 안전하고 조절된 염증 반응 유도하면, 염증 치료를 위해 우리 몸이 성장인자와 세포들을 병변 부위로 집결시켜 치료를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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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강화주사
- 이 세포들이 콜라겐 섬유를 새롭게 생성하고 증식시켜, 결과적으로 약해졌던 인대와 힘줄이 더 두껍고 튼튼하게 재생되어, 인대강화주사로도 불립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급성기의 극심한 통증을 조절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만성 통증에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조직을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 프롤로 테라피는 내 몸의 자가 치유 능력을 깨워 손상된 조직을 근본적으로 튼튼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당장의 통증 조절이 아닌, 통증의 근본 원인인 관절의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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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 테라피 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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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통증
- 외상 및 반복 사용으로 인대(힘줄) 미세 손상이 생기면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약해져 관절이 미세하게 덜컹거리거나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관절 불안정성), 근만통증증후군, 연골손상, 관절염, 디스크, 만성통증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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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목·허리)
- 허리·목 디스크 등 만성 요통, 경추통
- 척추관 협착증(초기)
- 척추분리증
- 천장관절증후군(엉덩이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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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절
- 회전근개 힘줄 손상(부분 파열)
- 어깨 충돌 증후군
- 습관성 어깨 탈구
-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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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손목
- 테니스 엘보우(외측 상과염)
- 골프 엘보우(내측 상과염)
- 손목터널 증후군
- 삼각섬유연골(TFCC)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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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
- 초기~중기 퇴행성 관절염
- 만성 무릎 인대 손상
(십자인대, 측부인대) - 연골연화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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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목 관절
- 만성·습관성 발목 염좌
(불안정성) - 족저근막염
- 아킬레스 건염
- 만성·습관성 발목 염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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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테라피
vs
스테로이드주사 -
프롤로 테라피
(인대강화주사)- 조절된 염증 유발, 치유 반응 촉진으로 조직의 재생강화(근본 원인 해결)
- 시간이 지날수록 조직이 튼튼해짐
- 조직 강화, 관절 안정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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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주사
(일명 뼈주사)- 강력한 염증 억제(항염증)로 염증과 통증의 일시적 완화(증상 조절)
- 즉각적인 통증 감소 (빠른 효과)
- 반복 투여 시 조직 약화, 감염 위험
프롤로 주사치료는 고농도 용액이 들어가므로 일반 주사보다 뻐근한 통증이 있을 수 있고, 특히 염증 유도 및 치료 과정에서 시술 부위가 뻐근하거나 붓고, 오히려 더 아픈 통증 반응 발생하기도 하는데, 간혹 1~2일 정도 상당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라도 소염진통제는 권장되지 않는데, 통증이 심할 경우라도 소염 기능이 없는 타이레놀 계열 진통제 복용을 권장하고, 전문의의 확인에 의한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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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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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및 증식
- 주입된 용액이 의도된 염증 반응을 일으켜, 2~3일에 걸쳐 서서히 치유 과정 시작
- 치료 과정 중 시술 부위가 뻐근하고 붓고 더 아픈 통증 반응 발생으로 치료과정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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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치료
- 인대와 힘줄이 충분히 튼튼해질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평균 3~6회의 반복적인 치료(콜라겐 재생·성숙을 위한 생물학적 시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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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복용 금지
- 치료 효과(염증 유발)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 시술 후 최소 3~5일간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낙센 등 소염진통제 복용 금지(통증 심하면 소염 기능 없는 타이레놀 계열 진통제 복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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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 금지
- 냉찜질은 염증을 억제하므로 피하고, 통증이 심하면 가벼운 온찜질을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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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운동 금지
- 가벼운 스트레칭과 일상생활 가능하지만, 치유 중인 인대에 무리를 주는 과격한 운동이나 노동은 1~2주간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