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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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폐경 Climacteric, Meno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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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행기(갱년기)
- 폐경이 되기 수년 전부터 (주로 40대 중후반) 난소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며 월경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다양한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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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 여성호르몬 분비가 거의 없어지며 월경이 완전히 멎는 시기
- 한국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는 49.7세(일반적으로 48~55 세)
폐경은 여성의 난소 기능이 노화로 인해 저하되면서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이로 인해 월경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는 현상을 말하는데, 보통 마지막 월경 후 1년간 월경이 없을 때 폐경이라고 합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인 폐경(Menopause)! 단순히 월경이 끝나는 것을 넘어, 여성의 신체와 마음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를 슬기롭게 지내면 남은 40~50년의 인생을 더 건강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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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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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급성 증상
- 안면홍조·열감(가장 흔한 증상, 얼굴, 목, 가슴 부위가 갑자기 뜨겁고 붉어지고 땀 많이 남)
- 수면 장애·야간 발한(땀)
- 가슴 두근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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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정신적 증상
- 이유 없는 짜증, 감정 기복, 우울감
- 브레인 포그 현상(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 무기력하고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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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증상
- 질 건조증, 성교통, 가려움증, 작열감 등 비뇨생식기 위축
- 빈뇨, 절박뇨, 반복적 방광염
- 피부 건조, 피부 탄력 노화
- 온몸 근골격계 통증
여성호르몬은 단순히 생식 기능뿐만 아니라 뼈, 심혈관, 뇌, 피부 등 우리 몸 전체를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 문제와 연관된 갱년기 증상을 “참으면 지나간다”고 방치하면 안 됩니다. 호르몬의 보호막이 사라지면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만성 질환의 위험이 폐경 이후 급격히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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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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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뼈 도둑)
-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던 에스트로겐이 사라지면서 폐경 후 5년간 뼈가 급격히 약해지고(골밀도 급감),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
- 골다공증 환자의 94%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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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 질환
-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여 혈관을 보호하는 에스트로겐
- 폐경 후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위험이 높아져 뇌졸중, 심근경색 발생률이 남성과 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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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및 치매
- 근육량이 감소하고 복부 내장 지방이 축적되어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위험 증가
- 치매(알츠하이머) 위험성 증가
갱년기 증상 확인으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현재 증상(갱년기 증상 평가표), 과거 병력, 가족력 등을 꼼꼼하게 문진하고, 여성호르몬(E2), 난포자극호르몬(FSH) 수치 측정 등 호르몬 검사를 통해 폐경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며, 필수 안전 검사로 골밀도 검사(DEXA),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혈당, 간 기능, 신장 기능 등 대사 질환 위험도 평가를 위한 혈액 검사, 부인과 및 유방 초음파 등 정밀 검진으로 호르몬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갱년기에 처방하는 호르몬 대체 요법(HRT·MHT)은 폐경 치료의 표준 치료(Gold Standard)로서 갱년기 치료의 핵심이며, 호르몬 치료가 어려운 경우(유방암 환자 등)는 비호르몬 요법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증상에 따라 안면홍조를 완화하는 처방, 우울·불안 증상을 조절하는 약물, 식물성 에스트로겐(건강기능식품) 등을 처방합니다. 또한 전신 증상보다 질 건조증, 성교통, 반복적 방광염이 주 증상인 경우, 전신 흡수 없이 질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여성호르몬 질정 크림, 질 레이저 등의 치료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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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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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심층 진단, 호르몬 검사, 골밀도 검사(DEXA), 혈액 검사, 유방암 검진, 부인과 검진 등을 통해 갱년기 치료 방향 결정(여성 전문의 직접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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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대체 요법
- 부족해진 여성호르몬 보충으로 안면홍조, 질 건조증, 수면장애 등 갱년기 증상을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완화
-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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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습관 교정
- 칼슘, 비타민D(뼈), 단백질(근육) 섭취, 저염식
- 밸런스 운동(낙상 예방), 유산소 운동(심혈관), 근력운동(골밀도)
-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규칙적인 수면
최근에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들의 갱년기(Andropause)도 관리되어야 할 증상 및 질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는 40대 중후반부터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서서히 감소하면서 신체적·정신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활력 넘치던 예전과 달리, 부쩍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아졌다든지 성기능 저하, 우울감 등 다양한 증상들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말고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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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갱년기 Andro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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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노화의 시작?
- 사춘기처럼 가벼운 증상으로 넘기는 경우도 많지만, 심각한 증상을 단순 노화로 넘길 경우 삶의 질 저하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비만 등 만성 질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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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야 할 신체 증상
- 만성 피로
떨어지는 근력과 근육량
급격한 체지방, 복부 비만 증가
성욕 감퇴, 발기 부전
뼈가 약해지는 느낌, 관절통
안면홍조
- 만성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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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야 할 정신 증상
- 우울감, 불안감
떨어지는 집중력과 기억력
매사 무관심과 떨어지는 의욕
짜증, 예민함
불면증, 수면 장애
- 우울감, 불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