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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병원을 찾아야 할 호흡기 증상은?

  • 기침/가래

    • 2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 기침,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기침
    • 아침에 기침과 가래가 심한 경우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객혈
    기침 및 가래 증상 일러스트
  • 호흡 곤란

    • 평소보다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는 경우
    • 가만히 있어도 숨이 가쁘거나 흉부 답답함이 느껴지는 경우
    • 누우면 숨이 더 차고, 앉으면 편해지는 경우
    호흡 곤란 증상 일러스트
  • 기타

    • 숨을 쉴 때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
    • 이유 없는 흉통(가슴 통증)
    • 잦은 코막힘, 콧물, 재채기(알레르기 비염 의심)
    천명음 및 흉통 등 기타 증상 일러스트

몸의 산소 공급과 노폐물 배출을 담당하는 호흡기(기관지, 폐)는 바이러스, 세균,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기관으로서, 우리는 늘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수밖에 없고 단순한 감기 증상처럼 보였던 것들이 심각한 병으로 진행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따라서 단순해 보이는 증상이라도 2주 이상 진행되거나 중증으로 진행되는 듯하면 지체 없이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 감염성 호흡기 질환 Infectious Respiratory Disease

  • 독감(Influenza)

    •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A, B, C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상기도 감염
    • 1~4일 잠복기 후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심한 근육통, 몸살, 오한, 극심한 피로감
    • 폐렴, 심근염 등 심각한 합병증 유발 가능(특히 고위험군)
  • 인플루엔자의 치료

    • 치료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 복용
    • 매년 유행 바이러스 예측으로 예방 백신 접종 실시
    독감 예방 백신 및 치료 안내 이미지
  • 감기(Common Cold)

    •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200여 종의 다양한 바이러스가 원인으로서, 미열, 콧물, 코막힘, 재채기, 인후통, 기침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
    • 치료제 및 백신은 없으며 방치시 중이염, 부비동염 진행 가능
  • 급성 기관지염

    • 감기, 독감 바이러스 영향으로 심한 기침과 가래, 천명음 발생(X-레이 상 정상소견)
    • 바이러스성이므로 항생제 효과 없어, 휴식, 수분섭취 등의 대증치료, 진해거담제 처방
    급성 기관지염 관리 일러스트
  • 폐렴

    • 세균·바이러스가 폐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히 만성질환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즉각적인 치료 필요
    • 감염성 질병이므로 원인균 항생제 치료가 핵심이고, 기침, 객담, 호흡곤란 등의 심각한 증상치료도 병행
  • 폐결핵

    • 결핵균 감염에 의한 만성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체중 감소, 미열 발생
    • 6개월 이상 결핵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완치 가능하며,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 질환
    폐결핵 증상 및 약물 복용 안내 이미지

독감이 급성 폐렴으로 진행되거나 만성질환자, 중증질환자의 경우 폐렴이 매우 심해지면 중증호흡곤란증후군으로 악화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대부분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하며, 사망률이 급격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감기 증상처럼 보이다가도 심상치 않은 증상을 느낀다면 즉시 치료를 받도록 하고, 심할 경우 즉시 119 신고를 통해 빨리 조치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알레르기성· 만성 호흡기 질환 Chronic and Allergic Respiratory Disease

  • 천식(Asthma)

    • 알레르겐(알레르기 유발 특정 자극 물질), 기관지 손상 등에 의해 기관지가 좁아져 기침, 쌕쌕거림(천명음),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만성 알레르기 질환
    • 알레르겐 차단 및 장기적 질병 조절제와 속효성 증상 완화제를 통한 지속적 관리가 핵심
  • 알레르기 비염

    • 코 점막의 알레르기 염증 반응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을 유발하며, 천식과 동반되는 경우도 많음
    • 일시적 증상 완화보다 알레르기 면역 요법을 통해 3 년 이상 주기적인 주사치료 권장
  • 만성폐쇄성폐질환

    • 장기간의 흡연 등으로 폐 기능이 저하되어 만성 기침, 가래, 호흡곤란이 발생하는 질환
    • 금연이 기본이고 신속 및 장기 흡입제 등의 약물치료 및 호흡재활치료 병행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설명 일러스트

호흡기 질환자는 당연히 금연이 기본이고, 공기가 나쁜 작업환경을 벗어나야 하며, 알레르기 질환자의 경우 본인이 반응하는 알레르겐을 회피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경우 좁아진 기관지를 넓혀 주는 흡입제(Inhaler)를 많이 사용하는데, 기관제 확장제는 주로 항콜린성 기관지 확장제(LAMA) 및 베타-2 항진제(LABA), 스테로이드 등을 조합하여 사용하여 기관지를 즉각적으로 넓혀 숨이 덜 차도록 만들어 줍니다. 특히 긴급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노력으로 호흡재활치료를 권장하는데,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 복식호흡 훈련을 생활화하고, 급성폐렴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의사의 진료 후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등을 철저히 접종해야 합니다.

  • 조기 폐암 검진 Lung Cancer

  • 침묵의 암, 폐암

    • 국내 개별 암 사망비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폐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대표적인 침묵의 암
    • 기침, 객혈,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는 폐암의 위험성 강조 이미지
  • 여성 발병 비율 40%

    • 흡연이 주된 원인이라고 여겨지는 인식과 달리 여성 발병 비율이 40%에 육박해 열악한 조리 환경 등 특정 작업 환경에 의한 문제가 매우 심각
    여성 폐암 발병 원인 및 환경 관련 이미지
  • 반드시 필요한 폐CT

    • 장기 흡연자, 공기 질 나쁜 작업환경에 노출된 경우 폐CT를 통한 조기 폐암 검진 필요
    • 폐암 가족력, 간접흡연, 석면, 라돈 등 유해 물질 노출 환경 작업자 역시 필수 검진 필요
    폐 CT 검진의 중요성 안내 이미지

폐암은 폐를 구성하는 조직에서 생긴 원발성 폐암과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전이된 전이성 폐암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최근 5년 사이 남성 환자가 22% 늘어날 때 여성은 상대적으로 큰 폭인 36%가 증가하여 최근 통계 기준 신규 폐암 환자의 10명 중 4명(39%)이 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소리 없이 서서히 망가지는 폐의 특성상 60대 이상이 폐암 환자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는 모든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흉부 X-레이 촬영을 하는 것 외에도, 54~74세 폐암 발생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년에 한번씩 저선량 폐CT를 통한 폐암 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X-레이 상으로는 미세한 크기의 조기 폐암 병변은 발견하기 어렵고 증상도 나타나지 않아, 나쁜 작업 환경이나 간접흡연에 오래 노출된 분들이나 이상증상이 느껴지는 분들은 반드시 별도로 조기 폐암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