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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Autoimmune disease

  • 면역계의 이상 반응

    • 면역계의 이상: 정상 면역 반응을 해야 할 면역세포의 이상 행동
    •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는 자가 항체 생성이 문제의 시작
    • 자가 항체와 면역 세포가 특정 조직 및 전신을 공격하여 염증 반응을 일으키며 세포 파괴
  • 핵심 목표! 관해!

    • 완치가 불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은 염증 조절,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 조절로 증상을 최대한 숨기는 관해가 목적
    • 질환 종류에 따라 때에 맞춰 처방되는 스케줄을 철저히 따르고 환자 스스로 질환 상태를 면밀히 체크하는 것이 핵심
  • 전신성 자가면역질환의 공격대상

    • 류마티스 관절염: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서 시작하여 전신 염증
    • 전신 홍반성 루푸스: 피부, 관절, 신장, 뇌 등 다양한 기관 염증
    • 원발성 쇼그렌증후군: 외분비샘(눈물샘, 침샘)의 건조 유발
    • 전신경화증: 피부와 내부 장기 섬유화
    • 베체트: 다양한 혈관 공격으로 구강, 외음부, 눈, 피부, 관절 등
  • 주요 기관별 자가면역질환

    • 제1형 당뇨병: 췌장의 베타세포 파괴로 인슐린 분비 불가능
    • 건선: 피부 세포를 공격하여 염증과 각질
    • 크론병: 주로 소화관 염증 유발
    • 하시모토 갑상선염(저하증), 그레이브스병(갑상선 기능 항진증)
    • 기타 원형 탈모증(모낭), 백반증(멜라닌 세포) 등

우리 몸은 내부로 침부한 적은 물론,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생성된 적과 싸우는 수많은 면역기관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면역계가 외부 침입자가 아닌 정상 세포나 조직을 적으로 오인하여 공격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를 자가면역질환이라고 하며, 신체 거의 모든 기관에서 이러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대표적인 것이 손가락 등 소관절 위주로 공격을 시작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단순한 관절 질환이 아닌, 대표적인 면역질환입니다.

  • 류마티스관절염 Rheumatoid Arthritis

  • 증상

    • 조조강직: 아침에 1시간 이상 뻣뻣하고, 관절이 붓고 뜨끈함
    • 양손 대칭적으로(모두), 손바닥 쪽 마디, 중간 마디부터 시작
    • 피로감, 미열 등 전신증상 동반
  • 원인 및 치료

    • 자가면역질환으로, 면역세포가 소관절 공격하며, 점차 전신 공격으로 확대
    • 면역 조절을 위한 면역억제 치료를 기본으로 염증 치료 및 증상이 심할 경우 증상 치료 병행
  • 류마티스관절염 자가 체크 포인트

    • 조조강직: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이나 관절이 뻣뻣해서 주먹이 잘 쥐어지지 않는다. 30분~1시간 이상 지속
    • 손가락 중간 마디, 뿌리 마디, 손목관절에서 시작된다.(손가락 끝 마디에 오는 퇴행성 관절염과 차이)
    • 일반적으로 증상이 양쪽 손에 대칭적으로(모두) 나타난다.
    • 이유 모를 피로감, 미열, 체중 감소가 동반된다.
  • 퇴행성 관절염 자가 체크 포인트

    • 잠에서 깨면 뻣뻣한 손가락! 10분 정도 지나면 부드러워진다.
    • 보통 손가락 끝마디(손톱 근처)부터 굵어지고 튀어나온다.
      (사용 빈도에 따라 한 쪽 손에만 비대칭적으로 나타나기도 함)
    • 손을 많이 쓴 날 저녁에 통증이 더 심하고 열감이 느껴진다.
    • 춥거나 비 오면 손가락 마디가 더 쑤시고, 주먹을 꽉 쥐기 힘들면서 손아귀 힘이 약해진 것 같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만의 병이 아닌 전신 면역질환입니다. 따라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초기에 방치해서 치료 골든타임(증상 발생 6개월~1년 이내)을 놓치면, 공격받은 관절과 뼈가 녹아내리고(미란), 손가락이 심하게 휘어지는(백조목 변형 등) 영구적인 변형이 남습니다. 나아가 면역 염증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퍼져, 간질성 폐렴, 폐 섬유화, 심근경색, 심낭염, 눈 공막염, 포도막염, 안구 건조, 전신 혈관염 등을 유발하며 심각한 상황에 쉽게 이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염의 조기진단과 빠른 치료 시작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류마티스관절염 진단과 치료

  • 류마티스 확진

    • 면밀한 문진과 정밀 혈액검사
      류마티스 인자(RF),
      Anti-CCP 항체 확인(초기 95% 이상 정확도로 진단),
      염증 수치 확인(ESR, CRP)
    • X-레이, 초음파 검사 등 영상 검사로 염증, 미란, 변형 확인
  • 핵심 목표! 관해!

    • 통증 조절을 넘어, 염증이 없는 증상이 없는 상태(관해)를 목표로 모든 치료 진행
    •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절대적 핵심은 조기에, 강력하게 염증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
  • 항류마티스 약제

    • 항류마티스 약제(DMARDs): 면역체계를 조절하여 병의 근본적인 진행을 억제하는 1차 치료제
    면역체계를 조절하여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다양한 항류마티스 약제(DMARDs) 안내
  • 생물학적 치료제

    • 생물학적 제제·표적 치료제 Biologics·JAKi: 기존 약물로 조절되지 않을 때 사용
    • 염증을 일으키는 특정 염증 물질만을 정확히 차단하는 효과적인 주사·경구 치료
  • 소염진통제(NSAIDs)

    • 급성기 통증과 염증을 빠르게 조절하기 위해 소염진통제 NSAIDs, 스테로이드 등을 사용하며 면역 조절 치료와 병행 초음파 유도 주사
    • 통증이 극심한 특정 관절에, 초음파로 정확히 보면서 관절강 내에 항염증 약물 주입
  • 초음파 유도 주사

    • 통증이 극심한 특정 관절에, 초음파로 정확히 보면서 관절강 내에 항염증 약물을 주입하여 신속한 염증 치료 효과
    초음파 유도 하에 관절강 내 정확한 부위에 항염증 약물을 주입하는 정밀 주사 치료
  • 통증유발점주사

  • 스테로이드 등

    • 부어오른 활막 염증을 가라앉히고, 즉각적인 통증 감소로, 급성으로 퉁퉁 부었을 때 매우 효과적
    • 자주 맞으면 연골이 약해지거나 피부 탈색, 지방 위축 등 부작용 우려로 1년 3~4회로 제한
  • DNA 주사(PDRN)

    • 재생 치료(프롤로 주사)
    • 연어에서 추출한 DNA 조각을 작게 쪼갠 PDRN은 무릎 주변의 약해진 인대나 힘줄에 주사하여 세포 재생 및 염증 완화 유도
  • 연골 주사(히알루론산)

    • 윤활 역할
    • 관절액과 유사한 성분으로, 뻑뻑한 관절을 부드럽게, 뼈끼리의 마찰을 줄여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여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 개선
  • 물리치료·도수치료

  • 물리치료

    • 조조 강직, 통증을 줄이는 목적으로 급성기 냉찜질, 만성기 온찜질, 전기치료 TENS, 관절 유연성을 위한 파라핀 치료
  • 급성기 관리

    • 철저한 휴식이 원칙으로 과한 운동 금지
    • 단 관절이 완전히 굳는 것을 막기 위해 하루 1~2회 정도 천천히 관절을 끝까지 굽혔다 펴는 ROM 운동만 부드럽게 실시
  • 생활 습관 관리

    • 같은 자세 피하기: 30분마다 스트레칭 필수
    • 일상생활에서 손가락에 과한 힘 가는 행동 금지
    • 만성기에는 벽 밀기 등 약한 근력 운동, 수영, 실내자전거 등 운동 적극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