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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지 않는 외상!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반응

    • 심한 정도의 열상·화상·골절 등 외상: 대부분의 즉각적인 진료가 이루어집니다.
    • 보이지 않는 외상: 피부가 찟어지지 않은 타박상, 미세골절, 인대 손상 등에는 병원 진료를 망설이는 경향이 높습니다.
  • 복부 및 흉부 타박상

    • 겉은 멀쩡해 보여도 장기손상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 숨을 쉴 때 가슴 통증, 배가 딱딱해지거나 심한 복통 등
    • 내부 출혈 의심 증상: 식은땀, 어지러움, 빠른 맥박
  • 뇌진탕·두부 외상 응급신호-즉시 병원으로!

    •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거나 기억이 나지 않을 때
    • 지속적이고 심해지는 두통, 흐릿하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는 시야
    • 구토(특히 분수처럼 뿜는 구토)나 메스꺼움
    • 아이가 평소보다 축 처지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보채고 울 때
    • 귀나 코에서 맑은 액체(뇌척수액)나 피가 나올 때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 교통사고 등으로 충격을 받거나 다쳤을 때, 일반적으로 개방성 상처(피부가 찢어져 피가 나는 열상, 심한 화상, 눈에 띄는 골절 증상 등)에는 즉각 반응하지만, 겉으로 보이지 않는 폐쇄성 외상(두부 외상, 골절, 내부 출혈 등)은 병원 진료를 주저하다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애매해 보인다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열상과 찰과상

    • 열상(Laceration): 피부가 찢어진 상처. 미세 성형 봉합술을 통한 흉터 최소화
    • 찰과상(Abrasion): 피부 표면이 심하게 긁혀 벗겨진 상처. 이물질 제거와 습윤 드레싱
  • 타박상, 표재성 화상

    • 타박상(Contusion): 충격으로 멍이 들고 붓는 상처. 골절 여부를 확 및 심한 경우 붓기 완화 치료
    • 표재성 화상(Burn): 화학물질, 열에 의한 피부 손상. 화기 제거 및 물집(수포) 관리, 2차 감염 예방
  • 자상, 파상풍

    • 자상(Puncture): 날카로운 물체에 깊게 찔린 상처. 겉보다 속이 깊어 감염 관리와 신경· 인대 손상 확인 필요
    • 파상풍(Tetanus) 의심: 녹슨 철, 더러운 흙에 상처를 입은 경우 파상풍 응급 처치

찔리거나 찢어진 피부, 긁혀 벗겨진 상처, 타박상, 표재성 화상을 당한 경우 애매해 보인다고 치료를 안 하거나 잘못된 자가치료를 하다 병을 키우고, 간혹 숨겨진 부상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벼워 보이는 증상이라도 혼자 판단하지 말고 가급적 정형외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필요합니다

  • 찢어진 피부, 병원 방문 전 응급처치

  • 지혈(Stop Bleeding)

    • 깨끗한 거즈,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덮어 5분 이상 꾹 눌러 압박한 후 거즈만 살짝 덮어(보습 유지) 즉시 병원으로!
    • 주의! 피가 멈추지 않아도 압박을 떼어내 확인하지 말고 계속 압박하고, 및 지혈제 가루, 민간요법 절대 금지!
  • 세척(Cleaning)

    • 흐르는 깨끗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상처 부위의 흙이나 이물질을 가볍게 씻어냅니다.
    • 주의! 과산화수소수, 술, 알코올 등은 조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상처 안쪽에 직접 붓지 마세요.bac682

심한 열상은 상처의 깊이와 신경, 인대 손상 여부를 정밀 파악하고 변연절제술(죽은 조직 제거)을 시행하면서 흉터를 최소화 한 미세 성형 봉합술이 시행되며 습윤 드레싱으로 상처 회복 속도를 높이고 경우에 따라 파상풍 치료,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게 됩니다.

실밥 제거는 상처 회복과 미용효과를 고려해 결정하는데, 일반적으로 흉터에 가장 민감하여 빠른 제거가 필요한 얼굴은 3~5일, 모발로 인해 장력이 강한 두피는 7~10일, 체중 부하와 움직임이 많은 하체(다리, 발)은 10~14일, 피부가 계속 당겨지는 부위로 충분한 회복이 필요한 관절 부위는 2주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 화상! 이럴 땐 즉시 응급실로!

  • 2도 이상 화상

    • 물집(수포)이 잡히거나 피부가 벗겨진 경우
    • 손바닥 크기 이상의 넓은 부위 화상
    • 얼굴, 손, 발, 관절 부위, 생식기 등 민감하거나 중요한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경우
  • 기타

    • 전기 화상, 화학약품 화상: 눈에 보이는 것보다 깊은 손상 위험
    • 영유아, 소아, 고령의 환자: 피부가 약해 합병증 위험 증가
    • 연기 흡입(흡입 화상) 의심 혹은 의식이 저하된 경우

조리과정이나 작업현장에서 뜨거운 물, 불, 기름, 화학약품, 등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나 화재로 인한 화상은 극심한 고통뿐만 아니라, 감염, 기능 장애, 평생의 흉터를 남길 수 있는 응급 외상입니다. 정말 살짝 덴 느낌 정도의 화상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2도 이상의 화상은 즉시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다른 손상 여부 확인 및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 병원 도착 전 골든타임 15분 내 응급처치

  • 15분 이상 흐르는 물에!

    • 흐르는 물에 식히기(Cooling): 통증이 줄어들 때까지 최소 15~20분, 흐르는 차갑지 않은 시원한 물에 식히기
    • 열기가 피부 깊숙히 침투하는 것을 막아, 화상이 깊어지는 것을 막는 가장 중요한 조치
  • 즉시 원인 제거

    • 화상 원인에서 신속히 벗어나고, 상처가 부어오르기 전에 반지, 시계, 팔찌, 벨트, 꽉 끼는 옷 즉시 제거! 단, 상처에 달라붙은 옷은 절대 억지로 떼지 말기!
    • 화상 부위를 깨끗한 젖은 거즈나 수건으로 감싸, 2차 감염을 방지하고 병원으로 즉시 이동
  • 얼음찜질 금지

    • 얼음 찜질 금지: 얼음은 혈관을 급격히 수축시켜 오히려 혈액 순환을 막고, 조직의 깊은 손상(동상) 가능성
    화상 부위에 직접적인 얼음찜질을 금지하는 주의사항 안내
  • 아무거나 바르기 금지

    • 민간요법(소주, 된장, 감자, 치약, 참기름 등) 등지: 2차 감염의 주범으로, 열 배출을 막고, 상처 오염 심화
    • 연고·로션 금지: 의사의 진단 없이 연고(특히 바셀린 등)를 바르면 열 배출을 막고, 치료에 더 큰 고동 유발
  • 물집 터뜨리기 금지

    • 물집(수포)은 감염을 막아주는 천연 보호막(드레싱)
    •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터뜨리면 100% 감염되며, 흉터가 더 깊게 남을 수 있어 병원에서 무균 처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