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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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Artificial Joint Replac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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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회복
- 만성적인 관절 통증에서 벗어나 통증으로 제한되었던 사회 활동 및 여가 생활을 다시 즐길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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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회복 및 변형 교정
- 걷기, 계단 오르기, 앉고 일어서기 등 일상생활 동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 O자형 다리(내반슬) 등 휘어진 다리를 곧게 폅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망가진 관절을 대신할 새로운 관절을 선물하여, 통증 없는 일상과 걷는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는 치료법입니다. 인체에 무해한 특수 금속이나 세라믹, 플라스틱 등으로 제작된 인공관절(Implant)로 대체하며 인공관절 수술은 약물 치료, 주사 치료, 물리 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6개월 이상 충분히 시행했음에도 효과가 없는 말기 관절 질환 환자에게 주로 권장되는데, 다음 경우에 해당되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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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수술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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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이 필요한 경우
- 밤에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로 관절 통증이 심하다.
- 가만히 쉬고 있을 때도 관절이 쑤시고 아프다.
-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다.
-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이 매우 힘들고, 5분만 걸어도 쉬어야 한다.
- 다리가 O자형 또는 X자형으로 심하게 휘었다.
-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 구부리고 펴는 것이 어렵다.
- 통증 때문에 외출이나 사회 활동을 포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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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 전신 감염: 패혈증 등 균이 혈액을 타고 도는 상태
- 국소 감염: 수술하려는 관절 부위에 염증이나 고름이 있는 경우
- 심각한 심장 및 폐 질환
- 하지 마비 또는 근육 기능 상실
- 심한 골다공증: 전문의의 판단하에 수술을 보류하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제한적으로 시행
- 심각한 말초혈관 질환
-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
- 고도 비만: 인공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너무 커서 인공관절의 수명이 짧아지고, 수술 후 합병증 위험 증가
무릎의 경우 손상된 무릎 연골과 뼈 일부를 정밀하게 다듬어 제거하고, 그 자리에 넙다리뼈(대퇴골), 정강이뼈(경골), 그리고 경우에 따라 슬개골을 감싸는 인공관절을 삽입합니다(전치환술, TKA, Total Knee Arthroplasty).
[Image of total knee replacement surgery diagram]관절염이 무릎의 한쪽 구획(내측 또는 외측)에만 국한된 경우, 손상된 부분만 교체하는 부분치환술(반치환술, 단구획 인공 슬관절 치환술, UKA, Unicompartmental Knee Arthroplasty)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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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상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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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퇴행성 관절염
- 나이, 과체중, 반복적인 사용으로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없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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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 괴사
- 대퇴골두(넙다리뼈 머리)로 가는 혈액 순환이 막혀 뼈가 썩는 경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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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외상 후 관절염
- 골절이나 사고로 인해 관절이 회복 불가능하게 손상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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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관절이 심하게 파괴된 경우
엉덩이 관절(고관절)은 공(대퇴골두)과 소켓(비구)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부분이 괴사하거나(무혈성 괴사) 관절염이 심할 때, 손상된 대퇴골두와 비구를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고관절 인공관절 수술(THA, Total Hip Arthroplasty)이 시행되는데, 극심한 사타구니 통증을 해결하고 다리 길이를 교정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Image of total hip arthroplasty 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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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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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환술
- 손상된 인대, 뼈 제거 후 인공관절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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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치환술
- 최소절개법으로 심하게 손상된 곳만 제거 및 교체
- 전치환술에 비해 적은 골 손실 및 통증, 빠른 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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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혈수술
-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수혈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하여 감염, 면역반응, 부작용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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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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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 X-ray, MRI, CT 등을 통해 관절 손상 정도, 뼈의 상태, 다리 정렬 축 정밀 분석
- 세라믹, 특수 플라스틱, 티타늄 등 인공관절 재질 및 수술 방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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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 안전한 마취를 위해 혈액검사, 심전도, 흉부 X-ray 등 기본 검사 시행
- 필요에 따라 수술 전 일정 시간 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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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 수술 부위와 환자 상태에 따라 전신 마취 또는 척추 마취(하반신 마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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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 부위 제거
- 최소 절개 후 손상된 연골 및 뼈 정밀 제거
- 인공관절 임시 삽입물(Trial)로 크기 및 안정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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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삽입
- 정확한 위치에 최종 인공관절 삽입 및 고정
- 관절 움직임과 안정성 확인 후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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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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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기간
- 관절 굳음(강직) 예방을 위한 수동 관절 운동
- 보행기, 목발 등을 활용한 걷기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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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 3개월
- 허벅지, 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및 관절 가동 범위 회복과 균형 감각 훈련
- 지팡이를 이용한 자연스러운 보행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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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후
- 일상생활 완벽 복귀 및 가벼운 운동을 위한 기능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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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Q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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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관절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 최근에는 인공관절 재질 및 수술 기법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20~30년까지도 사용 가능하며, 환자의 체중 관리, 생활 습관,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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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통증은 어떤가요?
- 최근에는 인공관절 재질 및 수술 기법이 획기적으로 발전하여 20~30년까지도 사용 가능하며, 환자의 체중 관리, 생활 습관, 활동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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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가 많이 남나요?
- 개방형 수술을 할 경우 10cm 이상의 큰 절개가 필요하지만 관절경 수술은 1cm 미만의 작은 절개창을 이용하므로, 수술 후 시간이 지나면 흉터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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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바로 걸을 수 있나요?
- 무릎 수술의 경우, 연골판 절제술은 다음날부터 보행이 가능할 수 있으나, 연골판 봉합술이나 십자인대 재건술은 일정 기간 목발이나 보조기가 필요합니다. 어깨 수술은 팔걸이(보조기)를 착용해야 하며, 반드시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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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를 해도 되나요?
-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쪼그려 앉거나 양반다리는 인공관절에 강한 압력을 주어 수명을 단축시키거나, 인공관절이 닳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고, 이러한 자세는 건강한 허리와 무릎에도 무리를 주는 자세입니다. 따라서 침대와 의자를 사용하는 입식 생활을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