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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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굳어지는 오십견의 증상 Adhesive Capsulitis
Frozen Shoulder -
심한 통증, 특히 야간통
- 밤에 아파서 잠을 깨는 것이 가장 특징적인 증상
- 뒷주머니에 손을 넣거나, 상의 뒷지퍼를 올리거나, 머리를 감거나, 선반의 물건을 내리기 힘들 정도의 통증으로 인한 일상 생활의 불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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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운동 제한
- 팔을 모든 방향(앞, 옆, 뒤)으로 올리기 어려움
- 남이 내 팔을 올려주려 해도 굳어서 올라가지 않고 극심한 통증
오십견의 정확한 의학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Adhesive Capsulitis)이며, 영어권에서는 일반적으로 동결견(Frozen Shoulder)으로 부릅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머니인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고, 이 염증으로 인해 관절낭이 두꺼워지고 서로 들러붙어(유착), 관절이 얼어붙은(Frozen) 것처럼 굳어버리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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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근개파열
- 힘줄의 파열(퇴행, 외상)
- 팔을 올릴 때 특정 각도(60~120도)에서 심한 통증과 밤에 심한 야간통
- 자가진단 포인트: 스스로는 힘들지만 다른 사람이 올려주면 팔이 올라간다(통증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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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 관절 주머니의 유착성 관절낭염
- 모든 각도에서 팔이 올라가지 않는 동결건 현상과 어깨 전체가 쑤시고 밤에 더 심한 야간통
- 자가진단 포인트: 스스로도, 남이 올려줘도 굳어서 팔을 올릴 수 없다.
오십견 역시 회전근개처럼 극심한 야간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이 올려줘도 팔을 들어올릴 수 없다면 대개는 오십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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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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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기[3~6개월]
- 염증이 시작되는 시기. 통증이 점점 심해지며, 특히 극심한 야간통
- 관절이 서서히 굳기 시작하며, 가장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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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기[6~12개월]
- 통증은 1단계보다 약간 줄어들 수 있으나, 관절낭이 완전히 유착되어 관절이 가장 뻣뻣하게 굳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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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기[6~24개월]
- 유착이 서서히 풀리면서, 굳었던 관절 범위가 점차 회복되는 시기
- 자연 회복이 안 되는 경우: 기저질환, 특히 당뇨가 있거나, 갑상선 질환, 석회성 건염, 회전근개파열 동반, 관절낭이 너무 두꺼워진 경우 등
오십견은 자연적으로 1~3년이 걸려 낫기도 하지만, 이는 극심한 고통의 시간을 방치하는 것이며, 관절이 굳는 후유증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한 기저질환, 특히 당뇨가 있거나, 갑상선 질환, 석회성 건염, 회전근개파열 동반, 관절낭이 너무 두꺼워진 경우 등에는 자연치료가 되지 않고 만성적인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지속되는 통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표는 이 고통스러운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것입니다. 오십견의 통증 정도가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면 반드시 정형외과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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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착성 관절낭염의 진단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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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 및 영상 검사
- 환자의 통증 양상, 야간통 유무, 능동·수동 관절 운동 범위를 1:1 로 정밀하게 진찰
- X-ray, 초음파 등으로 관절염, 석회 등 구조적 문제, 회전근개 파열의 동반, 관절낭 염증 정도 파악하여 오십견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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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도수치료
- 굳어진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고, 순환작용 강화, 근골격 정렬 및 안정 유도
- 적극적인 개인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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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유발점주사
- 초음파나 촉진을 이용해 정확한 통증유발점 확인 후 주사하여 국소 연축 반응을 통해 근육 이완 유도 및 증상에 따라 국소마취제, 소염제, 스테로이드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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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강 수압팽창술
- 보존적 치료에도 관절이 풀리지 않을 경우 초음파를 보면서 관절낭 안에 대용량의 생리식염수와 약물을 주입하여, 굳어버린 관절낭을 풍선처럼 부풀려 물리적 팽창으로 관절 범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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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낭 유리술
- 6개월 이상 비수술 치료에도 효과 없이 극심한 통증과 구축이 지속될 때 관절 내시경 관절낭 유리술 실시: 두껍게 유착된 관절낭을 직접 보면서 분리·절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