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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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의 원인 Achilles Tendon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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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사용 증후군
-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 무리한 운동량 증가(러닝, 등산, 점프)
- 운동 전후 스트레칭 부족으로 종아리 근육 및 힘줄의 경직
- 마라톤, 축구, 농구 등 아킬레스건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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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문제·퇴행성 문제
- 딱딱하고 불편한 신발, 하이힐
- 평발(편평족), 발의 과도한 내전 등 발의 구조적 문제
- 나이가 들면서 힘줄의 탄력이 떨어지고 약해져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가 찌릿하고 뻣뻣하거나, 조금만 걸어도 아킬레스건 부위가 붓고, 타는 듯한 통증이 있다면 우리 몸에서 가장 크고 튼튼한 힘줄인 아킬레스건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Achilles Tendon)은 종아리 근육과 발뒤꿈치 뼈를 연결하며 걷고, 달리고, 점프할 수 있도록 발을 바닥 쪽으로 당겨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아킬레스건염(Achilles Tendonitis)은 이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사용이나 반복적인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힘줄에 미세한 손상과 염증이 발생하고 통증, 부종(붓기), 뻣뻣함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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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진단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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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할 때
-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발 뒤꿈치나 아킬레스건 부위가 뻣뻣하고 극심한 통증이 있다.
- 운동·활동 시작할 때 뻐근하게 아프다가, 몸이 풀리면 조금 나아지고, 운동을 마친 후 통증이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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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증상
- 아킬레스건 부위(발뒤꿈치 뼈 2~6cm 위)를 손으로 누르면 아프다.
- 힘줄 부위가 두꺼워져 있거나, 부어 있다.
- 움직일 때 삐걱거리는 마찰음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킬레스건염을 쉬면 낫겠지 하고 방치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아킬레스건염을 방치하면 만성 힘줄증, 완전 파열로 이어집니다. 만성 힘줄증(Tendinosis)은 단순 염증 단계를 넘어, 힘줄 조직 자체가 변성되어 약해지고 딱딱해지는데, 이 단계가 되면 치료가 훨씬 더 복잡하고 오래 걸립니다. 또한 약해지고 변성되어 딱딱해진 힘줄은 가벼운 충격이나 점프 동작에도 뚝! 하고 끊어질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이 완전히 파열되면 대부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며, 회복에도 1년이 걸리는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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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및 급성기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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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적 검사
- 통증의 양상, 운동 습관 등을 꼼꼼히 청취하고, 아킬레스건의 압통점, 두께, 부종, 파열 여부를 전문의가 직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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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 검사
- 엑스레이: 뼈 문제(뼈 자람, 구조, 골극 등) 석회화 등 확인
- 초음파: 힘줄 상태 실시간 확인
- MRI: 초음파로 모호한 진단, 수술 등의 치료 계획 필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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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휴식
- 통증을 유발하는 달리기, 점프 등 활동 즉시 중단
- R.I.C.E.
휴식(Rest)
냉찜질(Ice)
압박(Compression)
거상(Ele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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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기 보존적 치료
- 약물 치료: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는 소염진통제
- 보조기·뒤꿈치 컵: 아킬레스건에 가해지는 충격과 긴장 완화
아킬레스건염은 통증을 유발하는 행동들, 예를 들어 달리기, 점프 등의 해당 스포츠 활동 등을 즉시 중단하고 휴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RICE 원칙을 지켜, 휴식과 함께 냉찜질, 압박, 발목을 높이 올려놓는 거상 등도 좋은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일상의 회복을 위한 적극적 비수술 치료는 체외충격파, 신장분사치료, 초음파 및 영상의학 유도 DNA주사 등이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데, 체외충격파(ESWT)는 염증이 생긴 힘줄에 고에너지 충격파를 전달하여, 염증을 제거하고, 혈류를 개선하며, 조직의 재생을 도와 만성 아킬레스건염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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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비수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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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
- 체외충격파(ESWT)
- 물리치료·도수치료
- 초음파 또는 C-arm 투시장치를 이용한 주사치료: 혈소판풍부 자가혈장(PRP), DNA 주사(PDRN)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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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외충격파
- 강력한 충격파가 통증을 일으키는 만성 염증 부위나 손상된 힘줄, 인대 조직에 자극을 주어 세포 활성화 및 조직을 재생하는 치유 과정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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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소판풍부 자가혈장
- 혈소판(Platelet)이 풍부하게 농축된 내 몸안의 자가혈장을 이용해 상처 치유, 재생 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