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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타임 관리가 중요한 척추측만증 Scoliosis

  • 보호자의 관찰이 중요

    • 대부분 청소년기 척추측만증(특발성)은 통증이 없어(No Pain), 발견 어려움
    •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아이의 등 관찰 필요
  • 아담스 테스트

    • 아이를 똑바로 서게 하고 무릎을 편 채 허리를 90도로 앞으로 숙이게 합니다.
    • 이때 등 뒤에서 바라보았을 때, 한쪽 등이나 허리가 다른 쪽보다 더 높게 튀어나온다면 즉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 부모를 위한 기본 체크리스트

    • 양쪽 어깨 높이가 다르다.
    • 양쪽 날개뼈(견갑골)의 높이나 튀어나온 정도가 다르다.
    • 허리 라인(골반 높이)이 비대칭이다.
    • 편하게 서 있을 때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 보인다.

척추측만증(Scoliosis)은 정면에서 보았을 때 1(일)자여야 할 척추가 C자나 S자 모양으로 옆으로 휘는 질환을 말합니다.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옆으로 휘는 2차원적인 문제가 아니라, 척추 마디마디가 회전(뒤틀림)을 동반하는 3차원적인 변형입니다. 이로 인해 어깨나 골반의 높이가 달라 보이고, 심할 경우 늑골이 변형되거나 폐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원인과 종류

  • 특발성 척추측만증

    • 80% 이상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
    • 성장기(10~15세)에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이 시기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의 진행 단계 및 X-ray 사례 안내
  • 퇴행성 척추측만증

    • 성인의 경우 50대 이후 노화로 인해 발생
    • 디스크와 척추 후관절 노화(퇴행)로 척추가 무너지고(불안정성) 휘어지며 척추관협착증 증상(다리 저림, 보행 장애)

척추측만증은 단순히 자세가 나빠서(Bad Posture)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유전적, 신경학적, 생화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으로서 대부분은 명확한 이유를 모르는 특발성입니다. 특히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Adolescent Idiopathic Scoliosis)은 성장기(10~15세)에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이 시기부터 관리를 시작해야 합니다. 간혹 기능성 척추측만증, 선천성 척추측만증의 경우도 있는데, 기능성 척추측만증은 다리 길이 차이, 골반 불균형 등으로 일시적으로 휘어 보이는 증상으로, 원인을 교정하면 호전되고, 선천성 척추측만증은 태어날 때부터 척추뼈에 기형이 있어 발생합니다.

  • 콥스 각도에 따른 맞춤치료 Cobb Angle

  • 관찰 및 운동 재활

    • Cobb Angle 10~20° 사이는 4~6개월 간격으로 X-ray 촬영 등 적극적인 추적관찰을 통해 관리가 필요한 시기
    초기 척추측만증 관찰 및 운동 재활 치료 안내 아이콘
  • 보조기 치료

    • 치료 골든타임기
      Cobb Angle 20~40° + 성장기
    •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막는 것(악화 방지)이 핵심 목표로서, 성장이 끝날 때까지 하루 18~20시간 이상 개인 맞춤형 보조기 착용 및 운동재활
  • 수술적 치료

    • Cobb Angle 40~50° 이상
    • 휜 척추를 바로잡아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척추 교정 및 유합술
    고도 척추측만증 교정을 위한 척추 교정 및 유합술 안내 아이콘

척추측만증은 콥스 앵글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필수인데, 관찰 및 운동 재활(Cobb Angle 10~20°), 보조기 치료(Cobb Angle 20~40° + 성장기), 수술적 치료(Cobb Angle 40~50° 이상)로 상황에 맞게 진행됩니다. 수술은 최후 수단으로 사용되는데, 성장이 남았는데 40~45도 이상으로 빠르게 진행될 때, 성장이 끝날 때는데 50도 이상으로 휘어, 향후 심폐 기능 저하가 우려될 때, 성인 퇴행성 측만증으로 통증, 신경 마비가 극심할 때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