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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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왜 위험한가요? Hypertension
High Blood Pressure -
만병의 근원, 고혈압
- 높은 혈관 압력은 몸의 모든 혈관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면서 딱딱하게 만들고(동맥경화), 결국 주요 장기에 치명적인 손상
- 고혈압은 증상이 없더라도 무조건 치료해야 하는 핵심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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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 뇌졸중(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혈관이 터지는 뇌출혈)
- 지속적인 뇌혈관 손상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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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 고혈압은 심장 벽을 두껍게 하고(좌심실비대), 혈관의 지속적인 손상으로 심장 펌프 기능이 약해지면서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 발생
-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부정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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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고혈압이 신장 내 미세혈관을 손상시키고 이는 다시 혈압을 더욱 높이는 악순환을 일으켜 신장 기능 더욱 악화
- 결국 만성신부전으로 진행되어 혈액 투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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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높은 혈압이 망막 혈관을 두껍고 좁아지게 하면서 출혈, 부종, 혈관 폐쇄로 이어져 눈 건강 악화
- 고혈압성 망막병증, 시력 저하, 심할 경우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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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 높은 압력은 지속적으로 혈관 벽을 손상시켜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다양한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켜, 증상 없는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고혈압
- 대동맥 박리증, 말초혈관 질환
증상이 없는 대표적인 질환, 고혈압은 국민 질병이라 불릴 만큼 흔하지만,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관리되지 않는 고혈압은 뇌졸중, 심근경색, 신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가장 무서운 위험인자이자 질병입니다. 고혈압(Hypertension)은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의 압력(혈압)이 정상 수치보다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심장이 혈액을 펌프질할 때의 압력인 수축기 혈압과 심장이 쉬고 있을 때의 압력인 이완기 혈압으로 측정하며, 둘 중 하나라도 높으면 고혈압으로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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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기준 단위 mmHg
대한고혈압학회 2022 기준 -
정상·주의 혈압
- 정상 혈압: 수축기 혈압 120 미만 그리고 이완기 혈압 80 미만
- 주의 혈압: 수축기 혈압 120~129 그리고 이완기 혈압 80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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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전단계
- 수축기 혈압 130~139 또는
이완기 혈압 80~89
- 수축기 혈압 130~139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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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고혈압 1기: 수축기 혈압 140~159 또는 이완기 혈압 90~99
- 고혈압 2기: 수축기 혈압 160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100 이상
특히 혈압을 높이는 요인들은 가족력(유전적 요인), 나이(고령), 비만 및 복부 비만, 잘못된 식습관(짜게 먹는 습관, 나트륨 과다 섭취), 운동 부족, 과도한 음주, 흡연, 지속적인 스트레스, 동반 질환(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들 수 있는데, 고혈압의 대부분은 정확한 원인을 특정할 수 없는 본태성 고혈압이며, 5~10%는 다른 질병(신장, 부신, 갑상선 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2차성 고혈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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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바르게 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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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1~2년만 방치해도 흉부 X-레이에서 심장이 비대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리 몸 깊숙한 곳에서 다양한 장기와 혈관들이 손상을 입게 됩니다. 따라서 고혈압은 반드시 평생 치료를 통해 관리해야 하며, 생활습관 교정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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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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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 교정
- 고혈압 치료의 필수 선행과정
- 나트륨 섭취 제한으로 싱겁게 먹기(저염식)
- 적당한 채소·과일 섭취
- 표준 체중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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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 교정
- 주 3~5회,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
- 절주 및 금연
- 스트레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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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치료
- 의사의 지시 없이 절대로 약물치료 임의 중단 금지
- 칼슘 채널 차단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 베타차단제, 이뇨제 등 단독 혹은 복합 처방
고혈압은 완치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입니다. 약물 복용을 시작한 후 생활습관 교정을 매우 성공적으로 병행하여 혈압이 잘 조절되면, 의사의 판단하에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관해)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며, 임의로 약을 중단하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